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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1 / 이해원무용단 아움 '단오장' /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by 디자인춤 posted Sep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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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1

이해원무용단 아움 '단오장'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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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ihc.go.kr/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서 있는 사람, 문구: '이 해 원 전북대학교 무용학학사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석사 전북대학교교 교육대학원석사 전북대학교 체육학박사 전북대학교출강 역임 현재 사)한국춤협회 이사 사)대한무용학회 이사 사)대한무용협회 전주시지부 부지부장 전라북도 문화예술진흥위원 위원 2023 아시아· 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전주교육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외래교수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이수자 예술전문단체 널마루 무용단 부단장 이해원무용단 대표 제40회 신인무용콩률 수석상 수상 2010 사)전주시예술문화단체 연합회 공로상 수상 2011 사)대한무용협회 전라북도지회 지도자상 수상 2015 전주시 예술상 수상'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문구: '端 午 粧 정제된 여인들이 있다. 1장 성황제 머리에 그것을 떨어뜨리지 않게 걸음과 단정한 여인의 내면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여인들의 길을 시작하는 소녀! "기원" 나무를 평안과 지낸다. 저마다의 술잔을 따르며 성황제들 울리고 원한다. 성황제를 한마음이 하늘을 2장 물맞이 해방의 "비음" 여인들은 단오제에 단오비음' 여인이 물맞이를 귀신을 비녀를 곳는다. 단오제 날에만 이루어질 여인의 해방성을 찾고 그날을 즐긴다. 우리 자유와 지금 "여기" 억압과 틀에 여인들의 내면으로 우리라는 동일성과 지금이라는 현재성이 4장 단오긋 초원을 자유롭게 거닐고 싶었을 여인의 자유를 그리며 공존하는 단오제 내면의 양면성을 나타낸다. 바라옵건데 "축원" 덕진연못에 연꽃과갈 여인들의 자리잡았을 여인으로서의 게바라옵건데 촉원한다. 가족의 안녕과 풍년, 에필로그 여인들 소녀와 어머니, 안에서의 ad.'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1명, 문구: '출연진 이해원 안무 김혜진 지도 변은정 충진행 박세련 부단장 최선주 최강미 김선영 정소원 박지승 이소은 이윤하'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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